롯데하이마트 500억원 공모사채 발행을 통한 기존 기업어음 차환 재무구조 개선 속 신용등급 A+ 안정적 유지
롯데하이마트는 제13회 무보증 공모사채 500억원을 발행하여 2026년 4월 말 만기 도래하는 기업어음 500억원을 상환할 예정입니다. 이는 단기 차입을 장기 고정금리 부채로 전환하여 재무 안정성을 높이려는 목적입니다.
발행 규모는 시가총액 1889억원의 약 26.5%에 해당하나 주식 희석 없이 부채 구조를 개선합니다. 총차입금 5,823억원 중 500억원이 차환되며 부채비율은 89.9%로 전년 대비 13.7%p 하락했습니다.
신용평가사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이번 사채에 A+ 안정적 등급을 부여했으며, 기존 회사채 및 기업어음 등급과 동일합니다.
이자보상비율은 0.5배로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을 충당하기에 충분하지 않으나, 영업현금흐름이 1,565억원으로 양호하며 현금성자산 647억원을 보유 중입니다.
롯데하이마트는 2021년 5월 주가 안정화를 위해 472,000주 자사주를 매입하였으며 현재 2.0%를 보유 중이나 별도의 소각이나 추가 취득 계획은 없습니다.
[AI 종합 분석]롯데하이마트의 이번 공모사채 발행은 만기 도래 CP를 차환하는 방어적 자금조달로 평가됩니다. 재무구조 개선과 신용등급 유지에는 긍정적이나, 가전 시장 성숙 및 경쟁 심화로 수익성 회복이 관건입니다. 투자자는 장기 채권 투자 시 원리금 상환 안정성은 확보되었으나 성장 모멘텀 부족을 고려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