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4100억원 규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으로 재무건전성 강화, 지급여력비율 4.2%p 상승 전망


  • DB손해보험은 제4회 신종자본증권 4,100억원을 공모 발행하며,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최초 발행예정액 3,000억원에서 1,100억원 증액했다.
  • 표면이자율은 5.30%로 확정되었으며, 만기는 2056년(30년물)이나 발행 5년 후 회사 선택적 조기상환(Call)이 가능하다.
  • 조달 자금 전액(4,100억원)을 기발행된 제2회 무보증 후순위사채(금리 3.80%, 2021년 발행, 2031년 만기) 상환에 사용한다.
  • 이번 발행으로 연결기준 K-ICS(지급여력)비율은 2026년 1분기 232.1%에서 236.3%로 4.2%p 상승하며, 기본자본 비율도 92.1%에서 93.3%로 개선된다.
  • 한국기업평가와 한국신용평가로부터 AA0(안정적) 등급을 부여받았으며, 수요예측에는 2,550억원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
  • 주식 전환권이 없는 순수 채무증권이므로 기존 주주 지분 희석은 발생하지 않으며, 보완자본(후순위채) 확충을 통한 재무 건전성 제고에 기여한다.
  • [AI 종합 분석]DB손해보험의 신종자본증권 발행은 기존 후순위채를 보다 자본 성격이 강한 증권으로 대체해 K-ICS 비율을 4.2%p 끌어올리는 긍정적 조치다. 주주 입장에서는 지분 희석 없이 재무 안전판을 강화해 장기 주주가치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코스피 공시정보


  • 공시: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회사: DB손해보험 (005830)
  • 제출: DB손해보험
  • 접수: 202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