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성건설은 공시대상기간(2025.1.1~2025.12.31)에 대한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제출하였으며, 연결 매출액 4,526.7억원, 영업이익 103.8억원, 당기순이익 37.5억원을 기록했다.
지배구조 핵심지표 15개 중 7개 미준수: 주주총회 소집공고 4주 전 미실시(2주 전), 배당 예측가능성 미제공, 배당정책 미통지, CEO 승계정책 부재, 내부통제정책 미명문화, 이사회 성별 다양성 없음(전원 남성), 내부감사기구 분기별 외부감사인 미팅 미실시 등이 지적되었다.
최근 3년간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이 전혀 없었으며, 중장기 주주환원 계획도 마련되지 않아 주주가치 제고 측면에서 미흡하다.
이사회는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1명으로 구성되었고, 사외이사는 건설 전문가이나 독립성·다양성에 한계가 있다. 감사는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전문성을 갖췄으나 지원조직의 독립성은 미흡하다.
회사는 향후 주주총회 4주 전 소집공고, 집중투표제 도입(2026년 정관 변경), 배당정책 수립, 내부통제 정책 명문화 등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계획을 밝혔다.
[AI 종합 분석]일성건설은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통해 다수의 핵심지표를 준수하지 못한 점을 인정하며 개선 의지를 표명했으나, 배당 및 자사주 소각 등 실질적인 주주환원책 부재와 취약한 이사회 독립성은 중장기 주주가치에 부정적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