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제85회 무보증 후순위사채 3,600억원 발행 확정... 단기차입금 상환 및 자본적정성 개선 목적
미래에셋증권은 2026년 6월 5일 제85회 무보증 후순위사채를 3,600억원(당초 3,000억원에서 증액) 규모로 발행하며, 표면 이자율은 5.20%, 만기는 2032년 6월 4일(6년)로 확정
신용등급은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각각 AA-(안정적)를 부여받았으며, 이는 회사채 원리금 상환능력이 매우 우수함을 의미
조달 자금의 전액(약 3,597억원, 순수입 기준)을 오는 2026년 6월 만기 도래하는 전자단기사채(500억원) 및 CP(3,400억원) 상환에 사용하여 단기차입금을 장기화함으로써 자금조달 구조의 안정성을 제고
해당 후순위사채 발행은 직접공모 방식으로 진행되며, 일반투자자는 청약이 불가능하고 기관투자자에게만 100% 배정
동 사채는 후순위사채로서 회사 파산 시 일반 무보증 비후순위채권보다 후순위로 상환되며, 원리금 지급청구권이 열위에 있어 투자자는 이에 유의해야 함
발행 조건 확정에 따라 기존 증권신고서 대비 발행 규모가 3,000억원에서 3,600억원으로 증가하였으며, 이에 따라 1인당 최대 청약한도도 3,000억원에서 3,600억원으로 상향 조정
당사는 본 사채 발행 이후 순자본비율(NCR)이 2026년 1분기말 연결기준 3,534.26%에서 3,801.08%로 약 266.81%p 상승하여 자본적정성이 추가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
[AI 종합 분석]이번 후순위사채 발행은 단기성 차입금을 장기 자금으로 대체하여 유동성 리스크를 완화하고 자본적정성을 강화하는 긍정적 측면이 있으나, 주주 입장에서는 지분 희석 없이 부채만 증가하므로 주당 가치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전반적으로 기업 재무 안정성 제고라는 중립적 성격의 이벤트로 평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