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P자산운용이 롯데렌탈 보유 지분을 기존 6.20%에서 7.33%로 확대(약 41만주 추가 매수)했다고 장내 매수를 통해 공시.
보유 목적은 '일반투자'로 명시했으나, 상세 내용에서 롯데렌탈의 저평가 원인으로 '지배구조 할인'을 지적하며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을 요구하는 주주제안 성격의 의견 개진.
구체적으로 △연결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주주환원(총주주환원율 50% 이상) △저평가 해소 시까지 자사주 매입·소각 우선 검토 △약 4,000억원 규모의 감액배당 재원 활용을 이사회에 요청.
해당 공시는 지난해 불발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SPA 해제)로의 매각 시도 이후 주주가치 제고를 촉구하는 행보의 일환.
[AI 종합 분석]VIP자산운용의 지분 확대는 기관투자자의 신뢰 신호로 볼 수 있으나, 경영진에 대한 공개 압박이 오히려 단기 주가 변동성을 높일 리스크도 존재. 주주환원 요구가 실제 이행될 경우 주가 재평가가 가능하나,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않은 점은 부담 요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