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 400억원 회사채 발행조건 확정…수요예측 저조 및 이자율 상단 적용, 재무 부담 지속


  • 한진이 제127-1회 및 127-2회 무보증사채 총 400억원의 발행조건을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확정했습니다. 127-1회 200억원은 경쟁률 0.95대 1로 저조했으며 최종 이자율은 개별민평 수익률에 0.50%p를 가산한 수준으로 결정됐습니다. 127-2회 200억원은 경쟁률 1.25대 1로 다소 양호했으나 최종 이자율은 개별민평 수익률 그대로에 결정돼 시장의 우려를 반영했습니다.
  • 이번 발행으로 조달한 자금 전액은 오는 7월 22일 만기 도래하는 700억원 규모의 제117-2회 공모사채 상환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납입기일은 7월 23일이며 부족분 300억원은 한진이 보유 현금 및 유동자산으로 충당합니다.
  • 한진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차입금 의존도는 49.6%, 부채비율은 183.6%에 달하며 이자보상배율은 0.64배로 영업이익으로 이자비용도 감당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당기순손실 23억원을 기록했으며 대규모 투자 부담과 고정적인 이자비용으로 재무 개선이 지연되고 있습니다.
  • 28년 연속 배당을 유지하며 주당 600원을 지급 중이나 재무 불안정성이 지속될 경우 배당 축소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기주식 478,401주를 3.08% 보유 중이나 추가 취득 계획은 없으며 전환사채 잔액 87억원이 잠재적 희석 요인입니다.
  • 호반건설이 한진칼 지분을 20.15%로 확대하며 최대주주 조원태 측과의 지분 격차를 좁히고 있어 경영권 변동 가능성이 상존합니다. 한진그룹은 601억원 규모의 소송 리스크를 안고 있으며 신용등급 BBB+ 긍정적을 유지 중이나 재무 지표 악화 시 하향 가능성이 있습니다.
  • [AI 종합 분석]한진의 이번 채무증권 발행은 만기 차입금 상환을 위한 불가피한 자금 조달로 단기 유동성 확보에는 기여하나 수요예측 저조와 높은 금리는 시장의 우려를 반영합니다. 근본적인 재무구조 개선 없이는 부채 의존도가 지속될 우려가 있으며 이자보상배율 미달과 순손실 지속은 투자 리스크로 작용합니다. 배당 유지에도 불구하고 재무 건전성 악화에 따른 주주 가치 훼손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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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공시정보


  • [발행조건확정]증권신고서(채무증권)
  • 회사: 한진 (002320)
  • 제출: 한진

  • 주수: 15,518,616
  • 주가: 15,240 원
  • 시가총액: 2,365 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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