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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앤제주는 2026년 7월 1일 제13회차 전환사채 발행 조건을 대폭 변경하는 정정 공시를 제출했습니다. 기존 100억원 발행에서 67.5억원으로 축소하고 전환가액을 8,680원에서 19,783원으로 대폭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는 종전 공시 대비 주주가치 희석 우려를 완화한 조치입니다. -
조달 자금의 목적이 운영자금에서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으로 변경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비상장사인 주식회사 동양정공의 보통주를 취득하기 위해 해당 회사 및 최종진, 박재완 등 개인으로부터 주식을 대용납입 방식으로 인수합니다. 동양정공은 무기 및 총포탄 제조업체로 2025년 매출 483억원, 당기순이익 17억원을 기록했습니다. -
납입 방식이 현금에서 기타로 변경되며, 동양정공 주식의 가치는 외부 평가기관 회계법인 여일을 통해 현금흐름할인법으로 평가받았습니다. 1주당 평가 범위는 11,870원에서 16,039원이며, 총 취득가액 67.5억원 대비 적정성은 확보된 것으로 보이나 거래 구조의 투명성에 대한 의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정정 후 신규 전환사채 발행으로 인한 희석률은 기발행주식 2,371,816주 대비 12.58%로 기존 대비 낮아졌습니다. 그러나 기존 미상환 전환사채 및 신주인수권부사채를 포함한 총 잠재 희석률은 95.58%에 달해 여전히 주식 수 증가 리스크가 상존합니다. -
[AI 종합 분석]한울앤제주가 전환사채 조건을 조정하면서 발행 규모를 줄이고 전환가액을 시장 가격에 근접하게 올려 주주 가치 희석 부담을 경감했습니다. 자금 용도를 동양정공 지분 취득으로 변경하며 방위산업으로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대용납입 방식의 거래 구조와 높은 누적 희석률은 투자자에게 모니터링이 필요한 요소입니다.
한울앤제주, 100억원 CB 발행 조건 대폭 변경 - 발행액 67.5억원 축소, 전환가 19,783원으로 상향 조정, 동양정공 지분 취득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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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공시정보
- [기재정정]주요사항보고서(전환사채권발행결정)
- 회사: 한울앤제주 (276730)
- 제출: 한울앤제주
- 주수: 2,284,709
- 주가: 20,300 원
- 시가총액: 464 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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