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튼 100억원 규모 전환사채 발행 결정, 전환가액 1000원에 운영자금 조달 - 대규모 희석 우려 및 신규 사업 추진 목적
앱튼이 운영자금 100억원 조달을 위해 제10회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 100억원어치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전환가액은 1000원으로 현재 주가 760원 대비 31.6% 높은 수준이며, 전환 시 약 1000만주가 신규 발행되어 기존 주식총수 대비 50.87%의 희석이 예상된다.
발행 대상은 프리진신기술투자조합으로 자산총계 2100만원에 불과한 소형 펀드여서 거래 상대방의 신뢰성에 의문이 제기된다. 전환사채의 표면이자는 0%이며 만기이자는 3%로, 만기상환율은 116.1184%이고 조기상환청구권이 1년 6개월 후부터 행사 가능하다.
이번 자금은 신규사업 추진 및 연구개발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나, 기발행된 전환사채를 포함한 잠재적 희석 규모가 기발행주식총수의 164%에 달해 기존 주주 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AI 종합 분석]앱튼의 이번 전환사채 발행은 대규모 희석과 취약한 거래 상대방으로 인해 부정적이며, 자금 사용 목적이 성장 지향적이나 전환가액이 높아 당장의 주가 상승 기대는 낮다. 기존 주주는 지분 가치 희석과 불확실한 신규 사업 성과를 고려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