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이치모터스, 종속회사 디티네트웍스 재고금융 한도 증액을 위해 연대보증 370억원으로 확대
도이치모터스는 종속회사 디티네트웍스의 하나캐피탈 재고금융 차입 한도 증액을 위해 연대보증 금액을 기존 325억원에서 370억원으로 증액 결정, 이사회는 2026년 6월 23일 결의.
이번 보증 증액으로 도이치모터스의 특수관계기업 채무보증 총 잔액은 4929억원으로 늘어났으며, 자기자본 3763억원 대비 보증 비율은 9.85%로 상승, 재무 건전성 지표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음.
채무자 디티네트웍스는 2025년 결산 기준 자산 627억원, 부채 439억원, 당기순손실 55억원을 기록하며 재무 상태가 열악하나, 도이치모터스가 100% 지분을 보유한 계열사로서 지원 성격이 강함.
하나캐피탈은 국내 대형 금융그룹 계열사로 거래 상대방 신용도는 우수하나, 과도한 보증 규모는 투자자 입장에서 잠재적 우발채무 리스크로 인식될 수 있음.
[AI 종합 분석]도이치모터스가 자회사 디티네트웍스의 재고금융을 위해 연대보증을 증액했으나 자본 대비 보증 비율이 9.85%로 높아 재무 건전성에 부정적이며, 디티네트웍스의 적자 구조가 지속될 경우 보증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어 주가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