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렉스는 2026년 2월 회생절차 개시 신청 후 3월 개시결정을 받았으나, 동성회계법인의 조사보고서에서 청산가치 약 203억 원이 계속기업가치 마이너스 383억 원을 크게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회생절차 폐지를 신청했습니다.
조사보고서 기준 회사의 수정 자산총계는 약 377억 원, 부채총계는 약 194억 원으로 자산이 부채를 초과하나, 유동자산은 전체 자산의 2% 수준인 약 8억 원에 불과하여 심각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습니다.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 시 회사는 청산 절차에 돌입하게 되며, 기존 주주는 투자 원금 손실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AI 종합 분석]유틸렉스의 회생절차 폐지 신청은 청산가치가 계속기업가치를 명백히 상회한다는 법적 요건에 따른 불가피한 선택입니다. 조사보고서상 계속기업가치가 마이너스인 점과 유동성 부족을 고려할 때, 주주가치는 사실상 소멸할 것으로 예상되며, 투자자에게 극도로 부정적인 신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