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G제약, 대만 H&B와 149.6억 원 규모 필러·지혈제 공급계약 해지... 코로나19로 인한 허가 지연으로 매출 0원
CMG제약은 2019년 체결한 대만 H&B와의 필러, 유착방지제, 지혈제 단일판매공급계약이 상대방의 해지 요청으로 종료되었다고 공시했다.
해지 계약 금액은 149억 6천만 원으로 이는 2018년 연결 기준 매출 498억 6천만 원의 30%에 해당하는 규모이지만, 계약 체결 이후 실제 매출은 전혀 발생하지 않았다.
해지 사유는 코로나19로 인한 TFDA 허가 지연 및 해당 품목의 사업성 악화로, 계약상대방이 해지를 요청한 것이다.
이번 계약 해지로 인한 직접적인 재무적 손실은 없으나, 기대했던 해외 매출이 무산되어 성장 동력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은 투자자에게 부정적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
[AI 종합 분석]CMG제약의 대만 H&B 계약 해지는 149.6억 원 규모의 잠재 매출이 사라졌지만 실제 손실은 없는 사건이다. 코로나19라는 외부 요인으로 계약이 이행되지 않았으며, 해당 제품의 사업성 악화가 해지에 영향을 미쳤다. 단기 재무 영향은 제한적이나 해외 진출 계획에 차질이 생겨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