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서영 휴온스글로벌주주연대, 자회사 합병 반대 의결권 대리행사 권유… 소액주주 보호 및 기업가치 저평가 주장
주주 활동가 이서영이 휴온스글로벌의 임시주주총회 안건인 정관 개정 및 자회사 휴온스와 휴온스랩 합병에 대한 반대 의결권 행사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권유자는 합병이 정부의 중복상장 규제를 우회하고 비상장사 휴온스랩을 저평가하여 주주가치를 훼손한다고 주장합니다. 또한 합병 발표 전 오너 일가의 주식 증여와 미공개정보 이용 의혹을 제기하고 소액주주의 주식매수청구권 배제를 문제삼고 있습니다.
합병 비율은 휴온스 1주당 휴온스랩 0.4257주로, 휴온스랩의 합병가액은 14,500원 본질가치 기준이며 상장사 알테오젠 대비 현저한 저평가라는 지적이 있습니다.
권유자는 소액주주에게 전자투표 및 위임장을 통해 두 안건에 모두 반대표를 행사할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AI 종합 분석]이서영 주주연대의 반대 운동은 합병의 절차적 정당성과 가치 평가의 공정성에 중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합병이 강행될 경우 소액주주 보호 미비와 잠재적 분쟁이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반면 합병 무산 시 지배구조 개선과 재평가 기대가 주가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