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백화점, 계열사 대백아울렛 채무 300억 담보제공 연장 결정, 자기자본대비 26.26% 수준
대구백화점은 2026년 6월 18일 기존 공시를 정정하여 계열회사인 ㈜대백아울렛의 차입금 300억 원에 대한 담보 제공 기간을 2026년 10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공시했습니다.
담보 설정 금액은 360억 원으로, 이는 2025년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 1,370억 원의 26.26%에 해당합니다. 채권자는 아이엠뱅크로 변경되었습니다.
대백아울렛은 최근 3년 연속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며 재무 상태가 취약합니다. 2025년 말 자본총계는 323억 원으로 전년도 적자에서 회복했지만 여전히 부채 비율이 높습니다.
[AI 종합 분석]대구백화점이 손실이 지속되는 계열사에 대해 자본의 26%에 달하는 담보를 제공하는 것은 잠재적 리스크입니다. 담보 기간 연장은 단기 유동성 위기를 회피했으나, 자회사 실적 개선 없이는 추가 부담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자회사 구조조정 가능성에 주목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