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물적분할 신설법인에 1.6조원 연대채무보증 결정 - 합병 전 일시적 리스크


  • 롯데케미칼은 대산공장 사업부문의 물적분할로 신설된 계열사 롯데대산석화(주)에 대해 1조 6,000억원 규모의 연대채무보증을 결정. 이는 분할 전 기존 차입금 중 일부가 신설법인에 승계됨에 따라 회사가 해당 채무를 연대하여 부담하는 것.
  • 보증금액 1.6조원은 자기자본(17조 6,284억원) 대비 9.08%에 해당. 보증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이 기간 이후 에치디현대케미칼(주)와의 합병 완료 시 연대채무가 해소될 예정.
  • 롯데대산석화의 재무상황은 자산 1조 9,391억원, 부채 1조 9,363억원, 자본 28.5억원에 불과하며 당기순손실 4,144억원을 기록, 재무구조가 취약해 연대보증 리스크가 존재.
  • 회사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8조 2,567억원으로, 이 중 본건을 포함한 계열사 보증이 대부분을 차지. 투자자는 대규모 우발부채에 따른 잠재적 재무 부담을 주시해야 함.
  • [AI 종합 분석]이번 채무보증은 물적분할에 따른 법적 절차이며 합병 완료 시 해소되나, 신설법인의 재무상태가 열악해 합병 전까지 연대채무 리스크가 존재. 주주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대규모 우발부채는 투자심리에 부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음.

코스피 공시정보


  • 공시: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회사: 롯데케미칼 (011170)
  • 제출: 롯데케미칼
  • 접수: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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