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 임시주총서 정관 개정 및 자사주 22.8만주 소각 계획 승인... 전환사채 발행한도 3천억원으로 확대
제주반도체가 2026년 7월 15일 제27기 제1차 임시주주총회를 개최, 정관 변경(의안 1호), 고정급 이사보수한도 승인(의안 2호, 30억원), 성과급 이사보수한도 승인(의안 3호, 50억원), 자기주식 보유 및 처분 계획 승인(의안 4호) 등 4개 의안을 상정
정관 변경 주요 내용: 전환사채 발행한도 기존 1,0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3배 확대, 신주인수권부사채 발행한도 1,000억원에서 2,000억원으로 2배 확대. 또한 다양한 종류주식(전환주식, 상환주식, 전환우선주식, 상환전환우선주식) 발행 근거 신설 및 전자등록제도 반영 등 상법 개정 사항 반영
자기주식 관련: 현재 보유 중인 자기주식 759,729주(발행주식 대비 2.21%) 중 30%(227,920주)를 소각하여 주주가치 제고, 20%(151,945주)는 임직원 보상용, 50%(379,864주)는 연구개발 자금 조달 목적으로 처분 예정. 소각으로 인해 발행주식총수는 34,442,833주에서 34,214,913주로 0.66% 감소
이사 보수한도: 고정급 보수한도를 기존 20억원에서 30억원으로 인상하고, 별도로 성과급 보수한도 50억원을 신설. 성과급은 전사 실적 성장률에 따라 S/A/B/C/D 등급 평가 후 지급배수(2.0~0배) 적용
[AI 종합 분석]제주반도체는 2026년 1분기 별도 매출 1,787억원(전년 동기 대비 274% 급증)으로 AI 및 IoT 수요 확대와 LPDDR4X 공급 부족에 힘입어 실적 호조를 지속 중이며, 자사주 소각(약 0.66% 감소)은 소폭의 주주가치 제고 요인이나, 전환사채 발행한도 3,000억원 확대는 향후 잠재적 희석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어 중립적 관점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