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 특수관계인 롯데물산과의 담보제공 수수료 계약 정정 - 수수료 1554억원에서 2422억원으로 증가
롯데케미칼은 회사채 신용보강 목적으로 특수관계인 롯데물산으로부터 제공받은 부동산 담보에 대한 수수료 지급 계약을 정정 공시.
정정 전 총 수수료는 1554억원(수수료율 0.32%)이었으나, 담보제공계약 변경 및 수수료율 재평가 결과 총 수수료가 2422억원(수수료율 0.26%)으로 증가.
담보금액은 기존 2조1736억원에서 1조3655억원으로 감소했으나, 수수료는 오히려 증가하여 주주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 확대.
이사회(투명경영위원회)는 2026년 5월 29일 해당 건을 승인하였으며, 구체적 집행은 대표이사에게 위임.
정정된 담보 한도는 1조6386억원, 담보금액은 1조3655억원으로, 이는 2026년 4월 14일 정정 공시된 특수관계인 담보 내용과 일치.
[AI 종합 분석]본 공시는 특수관계인과의 내부거래 정정으로, 수수료 증가(약 868억원)는 단기 비용 상승 요인이나 총 규모가 시가총액 대비 0.26% 수준으로 제한적이어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전망. 다만 담보 감소와 수수료 증가가 동시에 발생한 점은 소액주주 입장에서 불리한 조건 변경으로 볼 여지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