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CP그룹 계열사 간 담보 제공 규모 11,336백만원→66,012백만원으로 대폭 수정, 재무 리스크 및 순환출자 고도화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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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CP그룹(대표회사 큐캐피탈)은 2026년 6월 2일 '기업집단현황공시' 정정을 통해 국내 계열회사 간 담보 제공 잔액을 기존 113억원에서 660억원(약 5.8배 증가)으로 대폭 상향 수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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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핵심은 (주)지엔코가 (주)큐로홀딩스에 제공한 큐캐피탈 주식 담보가액이 5,200만원에서 521.6억원으로 급증한 점이며, 이는 18회차 전환사채 담보 평가액 변동에 기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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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열사 간 담보 총액 660억원은 큐캐피탈 자기자본(1,411억원)의 46.8%에 달해, 그룹 내 연쇄 부실 위험(Contagion Risk)이 상존함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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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캐피탈 자체는 여신 금융업 영위, 2025년 영업수익 200.9억원, 당기순이익 24.4억원으로 양호하나, 그룹 내 다수 비금융 계열사(두산건설, 지엔코 등)가 고부채·자본잠식 상태여서 간접적 리스크를 부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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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환출자 구조(12개 고리)가 확인되며, 동일인 권경훈 측이 큐캐피탈 지분 42.63%를 보유해 경영권은 안정적이나, 복잡한 계열사 간 출자·담보 관계로 주주가치 훼손 우려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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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종합 분석]담보 규모 정정으로 그룹 내 재무 연계성이 예상보다 훨씬 긴밀한 것으로 드러나, 계열사 간 부실 전이 리스크가 부각됨. 큐캐피탈의 개별 재무는 안정적이나, 지배구조 및 순환출자 고리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어 보수적 접근이 필요함.
코스닥 공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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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연1회공시및1/4분기용(대표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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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큐캐피탈 (016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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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큐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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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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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