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산업이 계열사 동원로엑스냉장투(주)의 차입(150억원)을 위해 신한은행에 자사 소유의 토지 및 건물(경남 양산)을 담보로 제공, 담보 한도는 180억원(차입액의 120%)이다.
해당 담보 제공으로 동원산업이 동원로엑스냉장투에 제공한 총 담보 잔액은 2,040억원으로 증가했다.
이번 담보 제공은 이사회 내부거래위원회(사외이사 3인 전원 참석)에서 의결되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
담보 기간은 차입금 상환 시까지로, 채무 상환 시 종료된다.
[AI 종합 분석]동원산업이 계열사에 추가 담보를 제공함에 따라 우발부채가 180억원 증가했으며, 총 담보 규모가 2,040억원에 달해 재무 리스크가 확대되었다. 다만 담보 제공 규모가 시가총액(1.52조원) 대비 1.2%로 크지 않고, 이사회 내부거래위원회의 승인을 받아 절차적 정당성은 확보했다. 주주 입장에서는 계열사 부실 시 자산 손실 가능성이 있으나, 단기적 주가 충격은 제한적일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