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594억원 규모 주가연계증권(ELS) 2종 공모 발행 - 헤지 및 운용자금 조달 목적
미래에셋증권이 2026년 6월 19일 청약을 통해 제36667회(297억원) 및 제36668회(297억원) 주가연계증권(ELS)을 공모 발행하며, 총 모집액은 594억원이다.
두 상품 모두 원금비보장형 고난도금융투자상품(위험등급 2등급)으로, 기초자산은 EUROSTOXX50, S&P500, NIKKEI225 지수이며 만기는 2029년 6월 18일(3년)이다.
제36667회는 연 8.20% 수익률(세전)의 자동조기상환 구조로, 만기 시 최대 24.60% 수익 또는 원금손실 가능(최대 -100%). 과거 모의실험 결과 93.43%가 1차 조기상환되었고, 원금손실 발생 빈도는 0.67%였다.
제36668회는 월 수익지급형(연 8.31% 세전)으로, 매월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60% 이상이면 0.6925% 지급되며, 조기상환 또는 만기 시 원금 보존 가능. 손실 조건은 더 까다로움(55% 미만 시 원금손실).
조달 자금은 기초자산 및 파생상품 헤지거래와 금융투자상품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증권사 본연의 영업활동에 해당한다.
발행인 신용등급은 AA(한국신용평가·NICE·한국기업평가, 2026년)이며, 해당 증권은 예금자보호법 적용 대상이 아니고 비상장이므로 유동성 위험이 존재한다.
[AI 종합 분석]이번 ELS 발행은 미래에셋증권의 정상적인 자금조달 및 헤지 운용 목적으로 기존 주주가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 중립적 이벤트다. 다만, 발행 규모(594억원)가 시가총액(약 34.4조원) 대비 미미하고, 자본시장에서 증권사가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영업 활동이므로 주가에 유의미한 변동 요인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