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화성, 채무보증기간 6개월 연장 정정 공시…보증 규모 1,586억원, 자기자본 대비 42% 수준으로 부담 지속


  • 공시 정정 개요: HS화성은 기존 채무보증 결정 공시를 정정하여, 경남기업, 백상건설, 선웅건설과의 공동도급 프로젝트(광주도시철도2호선 6공구)에 대한 채무보증 기간을 2026년 6월 3일에서 2026년 12월 31일로 연장함. 보증 금액은 330.9억원이며, 이는 2018년 말 자기자본(3,747.9억원)의 8.8%에 해당함.
  • 전체 채무보증 잔액: 정정 후 총 채무보증 잔액은 1,586.6억원으로, 이 중 (주)성산개발에 대한 PF대출보증(1,060억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 나머지는 중도금대출보증 및 이주비대출보증 등임.
  • 재무적 의미: 이번 기간 연장은 단순 행정 정정에 가까우나, 프로젝트 준공 지연 가능성을 시사하여 장기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총 보증 잔액이 자기자본 대비 42.3%로 높은 수준이므로, 건설업황 악화 시 추가 충당금 부담 가능성에 유의해야 함.
  • [AI 종합 분석]이번 정정 공시는 일상적인 보증기간 변경으로 즉각적 주가 영향은 제한적이나, HS화성의 총 채무보증 규모(1,586.6억원)가 자기자본의 42.3%에 달해 높은 우발부채 리스크를 지속적으로 안고 있음을 시사함. 투자자는 특히 PF대출보증(1,060억원)의 상환 일정과 채무자인 성산개발의 재무건전성 변화를 면밀히 추적해야 함.

코스피 공시정보


  • 공시: [기재정정]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회사: HS화성 (002460)
  • 제출: HS화성
  • 접수: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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