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이 2025년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대폭 개선했다고 밝힘. 최근 3개 사업연도간 배당을 실시하지 못했으나, 2025년 결손금 보전 및 무상감자를 통해 배당가능이익을 확보한 데 이어 보통주 1주당 120원(시가배당률 1.4%)의 현금배당과 보통주 30주당 1주(약 3.32% 수익률)의 현물배당을 실시, 총 배당금 4,495백만원을 지급.
배당절차 선진화를 위해 배당액 확정 후 배당기준일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정관을 개정했으며, 2026년 3월 배당결정을 먼저 공시하고 기준일을 설정함으로써 예측가능성을 제고.
최대주주 김영대의 지분율은 40.08%, 소액주주 지분율은 41.32%이며, 자사주 6,536,816주(발행주식의 약 14%)를 보유 중. 이사회는 사내이사 4명, 사외이사 3명, 기타비상무이사 3명으로 구성,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운영.
지배구조 핵심지표 중 주주총회 소집공고 4주전 통지, 집중일 회피, 최고경영자 승계정책, 집중투표제 도입 등 일부 항목을 준수하지 못했으나, 전자투표 시행, 배당예측가능성 제고, 사외이사 전문성 확보 등에서 개선 노력을 보임.
당기 연결 기준 매출 1.57조원, 영업이익 108억원, 당기순손실 617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개선 추세. 회사는 밸류업 프로그램을 통한 주주환원 정책 강화와 지배구조 개선을 지속할 계획.
[AI 종합 분석]대성산업이 3년 만에 배당을 재개하고 배당선진화 절차를 도입한 점은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이나, 당기순손실 지속과 일부 지배구조 미준수 사항(CEO 승계정책 부재, 주총 4주전 통지 미준수 등)은 투자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어 추가 개선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