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PC, 2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약 117만주(발행주식의 10.4%) 매입으로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 기대
TPC(티피씨)는 2026년 6월 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NH투자증권과 20억원(계약금액 2,000,000,000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2027년 6월 1일까지 1년이며, 목적은 주가 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다.
취득 예정 주식 수는 보통주 1,170,960주(발행주식 총수 11,276,679주의 약 10.4%)이며, 취득 가격은 1주당 1,708원(이사회 결의 전일인 2026년 5월 29일 종가 기준)이다. 실제 취득 수량과 가격은 주가 변동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신탁계약 체결 전 TPC는 자기주식을 전혀 보유하지 않았으며, 취득 후 주식은 신탁계약 종료 시까지 보유한 후 소각할 예정이다. 회사의 배당가능이익 한도는 약 449억원(44,909,250,487원)으로 충분한 재원을 확보하고 있다.
[AI 종합 분석]이번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결정은 발행주식 대비 약 10.4%에 달하는 대규모 주주환원 정책으로,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실제 취득은 신탁 계약을 통해 장내에서 이루어지므로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성이 있으며, 최종 소각까지는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는 점을 투자자들은 유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