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건설, 4500억원 규모 PF 채무보증 결정... 자기자본 대비 81.43%의 거액 우발채무 리스크


  • KCC건설이 시공사로 참여하는 '종로 관수8지구 업무시설 신축공사'와 관련해 특수목적법인(SPC) 지엘관수피에프브이㈜의 PF 대출 4500억원에 대해 조건부 채무보증을 결정
  •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5526억원)의 81.43%에 달하는 막대한 규모로, 책임준공을 이행하지 못할 경우 대출 원리금 전액을 중첩적으로 인수해야 하는 우발채무 리스크 존재
  • 채무보증 기간은 PF 대출 최초 인출일로부터 43개월(2026년 6월~2030년 1월)이며, 보증 조건은 책임준공일까지 준공 미이행 시 90일 초과 시 미상환 잔액 전액을 부담
  • 이미 기존 PF 관련 보증 잔액만 3758억원, SOC 사업장 1783억원, 중도금대출 1107억원 등 총 6649억원의 채무보증 잔액을 보유 중으로 추가 부담 가중
  • 채무자 지엘관수피에프브이㈜는 최대주주가 지엘산업(60%)이며, 2025년 기준 자본총계 771억원, 당기순손실 220억원으로 재무 상태가 취약해 실제 보증 사고 시 KCC건설의 직접적인 채무 인수 가능성 높음
  • [AI 종합 분석]이번 채무보증은 자기자본 대비 81.43%에 달하는 거액으로, 책임준공 불이행 시 회사의 재무 건전성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는 고위험 요소다. 특히 채무자의 재무 상태가 열악해 보증 리스크가 현실화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며, 투자자들은 우발채무 증가에 따른 주가 하락 리스크에 유의해야 한다.

코스닥 공시정보


  • 공시: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
  • 회사: KCC건설 (021320)
  • 제출: KCC건설
  • 접수: 2026-05-29
  • KRX 코스닥시장 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