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기내식 자회사 100% 인수 위해 7,500억원 투자... 수직계열화 강화로 공급 안정성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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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은 기내식 및 면세점 사업을 영위하는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의 잔여 지분 80%(5,010,343주)를 7,500억원에 추가 취득하여 100% 자회사로 편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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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목적은 기내식 공급 안정성 확보 및 기내판매 사업 내재화를 통한 수직계열화 강화에 있으며, 이는 장기적인 비용 절감과 운영 효율성 제고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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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득 대금 7,500억원은 대한항공 자기자본(약 10조 9,632억원)의 6.84%에 해당하며, 현금 취득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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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2026년 6월 1일이었던 거래 종결일이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승인 지연으로 2026년 7월 31일로 연기되었으며, 승인 완료 시 재공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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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회사의 2024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약 1조 2,978억원, 매출액 6,665억원, 당기순이익 379억원으로 재무 상태가 양호하며, 자회사 편입 즉시 연결 재무제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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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건은 유상증자 등 신주 발행을 수반하지 않으므로 한진칼 주주의 지분 희석은 발생하지 않으며, 오히려 대한항공의 수익성 개선을 통해 간접적 주주가치 상승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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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종합 분석]대한항공의 기내식 자회사 완전 인수는 수직계열화를 통해 공급망 리스크를 완화하고 수익성을 제고하는 전략적 결정으로, 중장기 기업 가치에 긍정적입니다. 다만, 거래 종결이 공정위 승인 일정에 따라 지연될 가능성이 있어 단기적 불확실성은 존재합니다.
코스피 공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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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기재정정]타법인주식및출자증권취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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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한진칼 (18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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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한진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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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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