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디앤아이한라, 성수동 PF대출 2250억원 채무보증 결정… 우발부채 6761억원으로 증가, 재무 리스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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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디앤아이한라가 성수동 오피스 개발사업의 PF대출에 대해 2250억원 규모의 책임준공확약 및 채무인수보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시공사로서 발주처(SPC)의 대주단 대출을 보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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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금액 2250억원은 HL디앤아이한라의 자기자본(5722억원)의 39.32%에 해당하며, 이번 결정으로 총 채무보증 잔액은 6761억원으로 증가했다. 실제 대출 잔액은 3957억원(중도금 1722억원, PF연대보증 223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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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은 최초인출일로부터 40개월(2026년 6월 1일~2029년 10월 1일)이며, 프로젝트 완공 시 보증이 해제된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 악화 시 채무인수 리스크가 현실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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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 입장에서는 대규모 우발부채 증가로 재무 부담이 가중되지만, 이는 건설사의 통상적인 PF 보증으로 단기 주가 영향은 제한적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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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종합 분석]이번 보증은 HL그룹 건설 부문의 정상적 사업 과정이나, 2250억원 규모가 자기자본 대비 39.32%에 달해 우발부채 리스크가 크다. 프로젝트 성공 시 수익 창출이 가능하나, 부동산 시장 침체 시 손실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코스피 공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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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타인에대한채무보증결정(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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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HL홀딩스 (06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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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HL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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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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