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지스,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제출... 준수율 미흡하나 전자투표 도입·배당정책 개선 등 주주친화적 조치 병행
인터지스가 2026년 5월 28일 기준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를 공시함. 보고서는 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 현황을 상세히 공개.
주요 미준수 사항: 주주총회 소집공고를 4주 전이 아닌 2주 전 실시, 배당 예측가능성 미제공(단, 정관 개정 완료로 향후 개선 예정), 소액주주 배당정책 통지 미실시, 이사회 내 단일 성별(전원 남성), 독립적 내부감사부서 미설치, 집중투표제 미도입 등.
긍정적 측면: 제70기 주주총회부터 전자투표 도입 완료, 배당 기준일 관련 정관 개정 통해 배당 예측가능성 제고 기반 마련, 최고경영자 승계정책 수립·운영 중, 감사위원회 전원 사외이사 구성 및 회계·재무 전문가 포함.
배당 현황: 최근 3개년 연속 주당 100원 현금배당 지급(시가배당률 약 3.9~4.1%), 연결기준 배당성향 26.9%(당기)로 전년 대비 상승.
이사회 구성: 총 6명 중 사외이사 4명(과반수), 감사위원회 및 사외이사후보추천위원회 운영 중. 사외이사 전원 법률, 회계, 세무, 해운 분야 전문가.
특수관계자 거래: 동국제강 등 계열사와의 거래 내역 공시, 내부통제 정책 운영 중이나 전사 리스크 관리 규정 명문화 필요.
[AI 종합 분석]동 보고서는 인터지스의 지배구조 현황을 투명하게 공시하고 있으나, 핵심지표 준수율이 낮아 주주 권리 강화 측면에서 개선 여지가 큼. 특히 주주총회 소집기간, 배당 예측가능성, 이사회 다양성 등에서 미흡하나, 전자투표 도입과 정관 개정 등 개선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중립적 관점에서 모니터링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