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스가 보유 중인 울산지피에스(울산G&P) 보통주 33,801,180주(지분율 49.0%)를 1,224,244,938,420원(약 1.22조원)에 처분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거래종결일은 2026년 6월 30일로 연기되었습니다.
매수인은 당초 '스틱한투인프라 사모투자합자회사'에서 동사가 설립한 투자목적회사인 '스틱한투인프라 주식회사'로 변경되었습니다. 이는 거래 구조상의 변경이며 실질적 매수 주체는 동일합니다.
양도 대금은 SK가스 2025년 말 연결 자기자본(3,144,548,995,496원)의 38.93%에 달하는 대규모 자금으로, 회사는 이를 '자산효율화를 통한 미래 성장투자재원 확보'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매각 후에도 SK가스는 울산지피에스 지분 51.0%(35,180,820주)를 보유하여 계속해서 최대주주 및 연결대상 종속회사로 유지됩니다.
해당 거래는 외부평가기관(진평회계법인)의 적정 의견을 받았으며, 이사회(사외이사 4명 전원 참석) 결의를 거쳐 결정되었습니다.
울산지피에스의 2025년 말 기준 자산총계는 1.65조원, 당기순이익은 1,012억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실적이 개선되었습니다.
[AI 종합 분석]본 지분 매각은 SK가스 및 최상위 지배회사인 SK디스커버리 입장에서 대규모 현금 유입을 통해 재무 유연성을 높이고 신성장 투자 재원을 확보하는 긍정적 이벤트입니다. 다만, 울산지피에스의 우수한 실적과 발전 사업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고려할 때 장기적인 지분 가치 일부를 포기하는 결정이므로, 확보된 자금의 투자 수익률이 매각 기회비용을 상회할 수 있을지가 향후 주가 전망의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