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씨엠, 2025년 연결 순손실 698억원에도 주당 300원 배당 유지... 최소 배당 정책 발표로 주주환원 의지 강조, 아주스틸 인수 관련 채무보증 3988억원 리스크 주목
2025년 연결 매출액 2조 7,687억원, 영업손실 388억원, 당기순손실 698억원 기록.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1162억원 감소하며 적자 전환.
별도 기준 당기순손실 287억원에도 불구하고 주당 300원의 결산배당을 결정. 시가배당률 5.7%, 총 배당금 89.5억원.
2027 사업연도까지 최소 배당 기준을 주당 300원으로 유지하겠다는 주주환원 정책 발표. 배당가능이익 1,124억원 내에서 적자배당도 실시할 방침.
2025년 1월 아주스틸(주) 지분 58.29%를 취득하며 연결 종속회사로 편입. 인수 과정에서 아주스틸 및 Aju Steel USA에 대한 채무보증 규모가 약 3,988억원에 달함.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 73.3%. 주주총회 소집공고 4주 전 통지 미준수 등 일부 항목 개선 필요.
이사회는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으로 구성. 감사위원회는 전원 사외이사로 구성되어 독립성 확보.
[AI 종합 분석]동국씨엠은 2025년 큰 폭의 영업손실과 순손실에도 불구하고 배당을 유지하며 주주환원 의지를 강하게 드러냈다. 그러나 아주스틸 인수에 따른 막대한 채무보증(약 3,988억원)과 낮은 지배구조 준수율은 향후 재무 건전성과 신뢰도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