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2026년 3월 31일, 코리안리는 보유 중이던 자기주식 1,810만주(전체 유통주식의 10.3%)를 전량 소각하였으며,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가 1억9,482만주에서 1억7,672만주로 감소하여 주당순이익(EPS)이 추가 증가하는 효과가 발생했습니다.
급격한 수익성 개선: 연결 기준 2026년 1분기 당기순이익이 2,146억원으로 전년 동기 952억원 대비 125% 증가했으며, 별도 기준으로도 2,095억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 906억원 대비 131% 급증했습니다. 이는 보험손익(1,777억원)과 투자손익(1,067억원)의 동반 개선에 기인합니다.
지급여력비율 208%로 규제 요건 크게 상회: 정정 공시를 통해 2026년 1분기말 지급여력비율이 208.43%로 확정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195.66% 및 전기말 197.81% 대비 10%p 이상 상승한 수치로, 보험사 규제 기준(100%)을 크게 웃도는 안정적인 재무건전성을 입증합니다.
고수익성 지표 시현: 연환산 ROE가 22.58%로 전년 동기 10.58%의 두 배를 상회하며 업계 최고 수준의 자본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영업이익률 7.03%, ROA 5.98%로 모든 수익성 지표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개선되었습니다.
안정적인 신용등급 및 건전한 자본구조: S&P A+(Stable), A.M. Best A(Stable), Moody's A1(Stable) 등 우수한 신용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신종자본증권 8,082억원을 포함한 총자본 3.8조원이 견고한 재무기반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진행 중인 리스크: 공정거래위원회 관련 항공보험 재보험 시장 지배적 지위 남용 소송(과징금 78.7억원, 파기환송심 진행 중)이 잔존하며, 이에 대한 과징금은 선납되어 재무적 위험은 제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