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리 기업집단 연례 공시: 2025년 매출 5.96조·순이익 3,204억원, 계열사 11개 편입 및 자사주 소각 결정… 안정적 재무구조와 주주환원 정책 강화


  • 삼천리 기업집단의 2025년 말 기준 총자산은 9.98조원, 부채비율 46.04%로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유지했으며, 연결 기준 매출 5.96조원, 영업이익 4,093억원, 당기순이익 3,204억원을 기록했다.
  • 전년 대비 계열사 11개가 신규 편입(성경식품, 성경식품제2공장, 에스지유통, 그린텍남양, 성진리얼코, 에스솔라루프1, 에스솔라에너지1, 비티에스제2호의1, 케어호텔제1호, PT Sentra Terra Indonesia, ST Commodity)되고, 1개(블루코너)가 합병으로 제외되어 총 41개 계열사를 운영 중이다.
  • 대표회사인 (주)삼천리는 2026년 3월 이사회에서 자기주식 소각을 승인하여 주주가치 제고 의지를 보였으나, 구체적인 소각 규모는 공시되지 않았다.
  • 주요 계열사 중 (주)에스티인터내셔널코퍼레이션은 매출 2,940억원, 영업이익 1,363억원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 반면, (주)삼천리이브이(-98억원), (주)리벤트에너지(-77억원), (주)윈드쏠라에너지(-50억원) 등 일부 신재생에너지 자회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 계열회사 간 내부거래 규모가 상당하여, 상품·용역 거래 총 1,116억원, 자금거래 400억원, 채무보증 잔액 3,372억원, 담보 제공 1,193억원 등으로 나타났다.
  •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율: 동일인 이만득 및 친족 등이 (주)삼천리 지분 43.48%를 보유(자사주 5.59% 포함)하고 있으며, (주)에스티인터내셔널코퍼레이션은 동일인측이 100% 지배하고 있다.
  • [AI 종합 분석]본 공시는 삼천리 기업집단의 연례 정기 공시로, 전반적인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나 일부 신재생에너지 자회사의 적자와 높은 내부거래 의존도가 리스크 요인으로 존재한다. 자사주 소각 결정은 긍정적이나 규모가 공개되지 않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코스피 공시정보


  • 공시: [기재정정]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연1회공시및1/4분기용(대표회사)]
  • 회사: 삼천리 (004690)
  • 제출: 삼천리
  • 접수: 2026-05-29
  • 공정거래위원회 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