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하이마트가 롯데그룹 계열사로서 기업집단현황을 공시했다. 공시 기준일은 2026년 5월 28일이며, 개별 재무제표 기준 직전 사업연도(2025년) 말 자산총계는 1조 7,908억원, 부채총계 8,479억원, 자본총계 9,429억원으로 부채비율은 89.92%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2조 3,000억원, 영업이익 96억원을 기록했으나, 기타비용 등으로 당기순손실 24억원을 시현했다. 이자비용은 276억원으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최대주주는 롯데쇼핑으로 65.25%(1,540만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기주식 2.00%(47만주)를 포함한 롯데그룹 측 지분율은 67.26%이다. 소액주주 지분율은 32.74%이다.
이사회는 대표이사 남창희를 포함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4명(감사위원회 포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 1년간 주요 의결 사항으로 롯데 RMN 사업 계약, 재무제표 승인, 사채 발행 위임 등이 있었다.
계열회사와의 거래에서는 롯데쇼핑 등에 대한 임차 부채가 52.7억원, 상품·용역 매출이 9.95억원(국내 계열사 기준)이며, 채권 잔액은 95.17억원(전액 실물채권)이다. 별도 채무보증이나 담보 제공 내역은 없다.
[AI 종합 분석]롯데하이마트의 이번 공시는 정례적인 기업집단현황 보고로, 특별한 호재나 악재를 포함하지 않는다. 당기순손실은 부정적이나 재무구조는 안정적이고 대주주 지분율이 높아 경영권 변동 위험은 낮다. 단, 전자제품 유통업의 경쟁 심화와 온라인 침투율 증가로 수익성 개선이 향후 주가에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