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특수관계인 브랜드 사용료 3902억원 확정... 62% 증가에도 주가 영향 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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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는 계열사 SK에 지급할 브랜드 사용료(2024~2026년)의 확정 금액을 3902억원으로 공시했습니다. 이는 2023년 12월 추정치(2411억원) 대비 1491억원(약 62%) 증가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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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료는 직전 사업연도 매출액(광고선전비 제외)의 0.2%로 산정되며, SK하이닉스의 매출 증가로 인해 실제 지급액이 추정치를 크게 상회했습니다. 이사회(사외이사 6명 전원 참석)에서 변경을 승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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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비용 발생으로 연간 약 500억원 내외의 순이익 감소가 예상되나, 시가총액(약 1631조원) 대비 비중이 미미하고 브랜드 사용의 이점을 고려할 때 주주가치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은 제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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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종합 분석]이번 브랜드 사용료 증가는 SK하이닉스의 실적 성장에 따른 자연스러운 비용 상승으로,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합니다. 다만 특수관계인과의 거래라는 점에서 소액주주 입장에서는 계열사 간 이익 이전 가능성에 대한 모니터링이 필요합니다.
코스피 공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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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 [기재정정]특수관계인과의내부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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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SK하이닉스 (000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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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 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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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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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 소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