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EVE와 지분 스왑: 후이저우 EVE 지분 49% 처분 및 SK온 장쑤 지분 30% 취득...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으로 순현금 2억 위안 유입
SK온이 보유 중인 중국 배터리 제조사 후이저우 EVE 유나이티드 에너지(Huizhou EVE United Energy) 지분 전량(49%)을 약 4,759억원(2,308백만 위안)에 처분하고, 동시에 EVE Power Hongkong이 보유한 SK온 장쑤(SK On Jiangsu) 지분 30%를 취득하는 지분 스왑 거래를 결정
지분 스왑 과정에서 발생하는 차액 200백만 위안(약 412억원)은 EVE ASIA Co., Limited가 SK온에 현금으로 지급 예정으로, SK온 입장에서는 순현금 유입 효과 발생
처분금액 2,308백만 위안은 이사회 결의일(2025-11-19) 최초 고시 매매 기준율(1위안=206.20원)을 적용한 것이며, 실제 거래일 환율에 따라 변동 가능
이번 거래는 SK온의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목적으로 추진되었으며, 계약 체결 후 9개월 이내에 종결되지 않을 경우 자동 해지되고 지분은 원상복구됨
SK온은 SK이노베이션의 주요 자회사로서 최근 사업연도말 기준 SK이노베이션 자산총액의 약 43.8%를 차지하며, 본 거래는 지배구조 내 전략적 재편의 일환
[AI 종합 분석]이번 지분 스왑은 SK온의 중국 내 배터리 사업 구조를 단순화하고 현금 유입을 창출하는 긍정적 움직임으로, 기존 주주의 가치 희석이나 대규모 재무 리스크는 수반하지 않음. 다만, 거래 종결까지 규제 승인 및 환율 변동 등 외부 변수에 따른 일정 지연 가능성은 투자자가 주의해야 할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