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엔투테크놀로지, 관계사 알엔티엑스 지분 전량 매각으로 149억원 현금 확보… 재무구조 개선 기대
알엔투테크놀로지가 계열회사 알엔티엑스의 보유 주식 8,065,867주(지분율 100%)를 위드윈투자조합91호 및 스카이해머1호투자조합에 총 149.2억원에 전량 양도하기로 결정
양도대금은 1주당 1,850원으로 산정되었으며, 이는 알엔티엑스의 장부가(자본총계 약 264억원) 대비 약 56.5% 수준으로 할인된 가격이나, 외부평가기관 삼도회계법인의 적정 의견을 받음
위드윈투자조합91호는 2026년 5월 28일 잔금까지 완납하여 알엔티엑스의 최대주주로 등극하였고, 스카이해머1호투자조합은 일부 중도금을 납입했으나 잔금 18.5억원을 6월 5일까지 납입하지 못할 경우 계약이 종결될 수 있어 리스크 존재
양도 목적은 '관계기업 매각을 통한 자금확보'로, 알엔투테크놀로지는 이번 매각으로 약 149억원의 현금을 유입받아 재무 건전성이 개선될 전망이며, 적자 관계사 정리를 통해 연결재무제표 수익성에도 긍정적 영향 예상
[AI 종합 분석]알엔투테크놀로지가 장부가 대비 저가에 알엔티엑스를 매각했지만, 경영 부진으로 인한 지속적 손실을 고려하면 자금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 측면에서 긍정적이다. 다만, 거래대상 중 하나인 스카이해머1호투자조합의 잔금 미납 리스크와 할인된 매각가는 단기 주가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