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2026년 5월 28일 이사회를 열고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을 정정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당초 689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되었으며, 할인율은 78.4%에서 적용하지 않는 것으로 수정되었다. 기준주가는 386원에서 500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총 6,000,000주(보통주)를 발행하며, 납입일은 2026년 6월 26일, 상장 예정일은 2026년 7월 10일로 변경됐다.
자금 조달 규모는 30억원(발행가 500원 × 600만주)이며, 전액 운영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최대주주인 (주)글로메타이며, 배정 주식 전량에 대해 1년간 보호예수(의무보유)가 적용된다.
이번 유상증자로 인해 발행주식총수는 기존 21,630,335주에서 27,630,335주로 약 27.7% 증가하며,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이 발생한다.
다만, 발행가액 500원은 현재 주가(327원, 2026-05-27 기준) 대비 약 53% 높은 수준으로, 프리미엄 발행이므로 희석 효과가 일부 상쇄된다.
[AI 종합 분석]최대주주가 시가보다 높은 가격에 신주를 인수하는 것은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으나, 조달 자금을 운영자금에만 사용한다는 점에서 성장 동력 확보에는 한계가 있다. 단기적으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구체적인 투자 계획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