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계획 인가 따른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최대주주 부광약품으로 변경…기존주주 지분 75% 희석, 단기 주가 부담 예상


  • 최대주주 변경: 변경 전 최대주주 박광석(16.09%)에서 부광약품(75.14%)으로 변경. 부광약품은 6000만주(3000억원)를 신규 취득하며 경영권을 확보.
  • 자금 조달 목적: 조달 자금(3000억원)은 회생담보권 및 회생채권 변제에 사용. 기존 부채 정리와 경영 정상화가 목적.
  • 주주가치 영향: 기존 주주 지분율이 16.09%에서 3.95%로 급감. 신주 발행 규모가 기존 발행주식수(약 791만주)의 7.6배에 달해 희석 효과 극대화.
  • 신규 최대주주 배경: 부광약품은 코스피 상장 제약사(자산총계 4763억원, 2025년 매출 2007억원, 당기순이익 124억원). 최대주주는 OCI홀딩스(17.11%).
  • 주가 전망 및 리스크: 회생절차 종료 후 경영 정상화 기대감 vs 막대한 지분 희석 부담. 단기적으로 유통 물량 증가에 따른 주가 하방 압력 존재.
  • [AI 종합 분석]본 공시는 회생계획 인가에 따른 불가피한 자본 확충으로, 기존 주주에게는 극심한 지분 희석이라는 명백한 악재다. 다만 부광약품의 자금력과 영업 기반이 더해져 중장기적 기업 가치 회복 가능성이 있으므로, 단기 충격과 장기 반등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코스닥 공시정보


  • 공시: 최대주주변경
  • 회사: 한국유니온제약 (080720)
  • 제출: 한국유니온제약
  • 접수: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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