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홀딩스, 종속회사 녹십자 보유 Curevo 지분 전량을 Eli Lilly에 약 4600억원에 매각... 대규모 현금 유입으로 신사업 투자 재원 확보
GC Biopharma가 보유한 미국 백신 개발사 Curevo, Inc. 지분 21,075,336주(전량)를 글로벌 제약사 Eli Lilly and Company에 약 4599억원에 매각 결정
처분금액은 선급금(Upfront Payment) 3,066억원과 조건부 마일스톤(Milestone Payment) 1,533억원으로 구성, 선급금 중 2,847억원은 거래종결 조건 충족 시 6영업일 이내 지급
매각 목적은 '신사업 투자 재원 확보'로, 처분 예정일은 2026년 8월 24일이며 거래종결 후 지분은 0%가 됨
Curevo의 2025년말 자본총계는 869억원(자본잠식 아님), 당기순손실 633억원으로 적자 지속 중이나 이번 매각으로 손실 연결 차단 및 대규모 현금 확보
처분대상 자산은 지배회사 연결 자산총액(약 4.07조원)의 11.3%에 해당, 확보된 현금은 향후 성장 동력 투자에 활용될 전망
[AI 종합 분석]이번 지분 매각은 적자 지속 자산을 프리미엄에 현금화한 것으로, 단기 재무구조 개선과 신사업 투자 여력 확보 측면에서 강한 호재다. 다만 마일스톤 수익은 실현 불확실성이 존재하며, 핵심 파이프라인을 완전히 매각한 점은 장기 성장 동력 약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