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은 계열사 '문정역마에스트로프로젝트금융투자'의 210억 원 차입을 위해 252억 원(차입액의 120%) 규모의 채무보증을 갱신 결정. 기존 204억 원 보증은 소멸.
피보증사의 2025년 말 기준 자본총계는 -424억 원으로 완전 자본잠식 상태이며, 당기순손실 30억 원을 기록. 재무구조가 악화되고 있어 보증 리스크가 높아짐.
이번 갱신으로 한미글로벌의 총 채무보증 잔액은 약 1,499억 원으로 증가. 이는 연결 자기자본(2,458억 원)의 61%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잠재적 우발부채 부담이 큼.
보증 기간은 2028년 6월 30일까지로, 피보증사의 사업 계획 및 현금 흐름에 따라 실제 손실 발생 가능성을 주시해야 함.
[AI 종합 분석]이번 채무보증 갱신은 피보증사의 재무 상황이 악화된 상태에서 이루어져 기업 가치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보증 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0.2%로 관리 가능한 수준이나, 피보증사의 지속적인 적자와 자본잠식이 해소되지 않을 경우 한미글로벌의 재무 건전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 투자자들은 동 계열사의 사업 리스크와 보증 이행 가능성을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