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은 버뮤다 지역 선주와 VLGC(초대형 가스 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금액은 3420억원이다.
이번 수주 금액은 2025년 연결 매출액(10조6500억원)의 3.2%에 해당하며, 계약일 기준 환율(1,513.3원/달러)이 적용되었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26일부터 2029년 11월 30일까지이며, 공사 진행에 따라 대금이 수금되는 조건이다.
해당 계약은 삼성중공업의 수주 잔고를 확대하여 향후 3~4년간 매출 안정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종합 분석]이번 VLGC 수주는 조선 업황 회복 속에서 이루어진 긍정적 신호로, 매출 기여도가 3.2%로 크지는 않지만 안정적인 공정 수익을 보장한다. 단, 선박 인도까지 장기간 소요되며 환율 변동 및 공사 지연 리스크가 존재하므로 투자자들은 계약 진행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