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이스, 임시주총서 경영권 방어… 백기사 영입 및 AI 사업 전환 정관 개정, 주주제안 이사 해임·선임 안건 반대 권유
알로이스가 6월 12일 임시주총을 개최하며, 이사회는 주주들에게 이사회 제안 안건(정관 변경, 신규 이사 선임)에 찬성하고, 주주제안 안건(현 이사 해임 및 권충식 측 이사 선임)에 반대할 것을 요청
정관 변경 주요 내용: 상호를 '주식회사 아틀라스링크(ATLAS LINK Inc.)'로 변경, 사업 목적에 AI·에지컴퓨팅·광통신·CPO 등 미래 기술 추가, 적대적 M&A 방어를 위한 결의요건 강화(주주제안 이사 해임 시 발행주식 2/3 찬성 필요)
이사회는 경영 안정화와 주주가치 보호를 위해 '백기사'를 영입했다고 밝힘. 백기사를 통해 경영권 분쟁 불확실성을 해소하고 현 경영 체제와 고용을 유지할 계획
이사회는 사내이사 후보 배준오(로아앤코홀딩스 대표), 양재훈(미래산업 이사), 사외이사 후보 권찬혁(전 검사, 법무법인 대표), 송태호(전 변호사)를 추천. 반면, 권충식이 제안한 5명의 이사 후보(권충식, 박철수, 김영웅, 박재림, 김중우)는 IT·해외영업 전문성 부족 및 단기이익 추구 위험을 이유로 반대를 요청
주주제안으로 현 사내이사 신정관, 이시영, 사외이사 김필수, 감사 심준호 해임 안건이 상정됨. 이사회는 이들이 경영 연속성과 성장에 핵심이라며 전원 반대를 권고
이사 보수한도 승인 안건 이사회 제안으로 분리 상정: 신정관 5억, 이시영 2억, 김필수 1억, 기타 이사 7억으로, 이전 정기주총에서 보수한도가 부결된 후 재상정
[AI 종합 분석]이번 임시주총은 경영권 분쟁의 분수령으로, 이사회 제안이 통과될 경우 백기사 중심의 안정적 지배구조와 AI 사업 전환이 가속화될 수 있으나, 주주제안이 통과되면 경영진 교체로 인한 불확실성이 단기 주가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음. 투자자는 백기사의 구체적 조건과 사업 계획 투명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