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석, 회생계획 출자전환으로 9,455,845주 취득... 총 발행주식 7.5배 급증하며 기존 주주 가치 극심한 훼손


  • 한국유니온제약이 회생계획 인가에 따라 출자전환을 실시, 총 발행주식 수가 기존 7,912,828주에서 59,573,136주로 약 7.5배 급증했다.
  • 최대주주 박광석은 500원(기준일 종가 2,725원 대비 81.6% 할인)에 9,455,845주(신규 발행주식 기준 15.87%)를 취득했다.
  • 이번 출자전환은 기존 주주의 지분 가치를 극도로 희석시켰으며, 주당 가치는 이론적으로 2,725원에서 약 362원 수준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박광석은 단순투자 목적이라고 밝혔으나, 경영권 유지 측면에서 유리한 지분을 확보했다.
  • 향후 주가 전망은 신규 대규모 물량 출회와 낮은 전환가액으로 인해 추가 하락 압력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 [AI 종합 분석]본 출자전환은 회생 절차의 일환으로 회사의 존속에는 기여했으나, 기존 주주에게는 극심한 희석 리스크로 작용한다. 특히 전환가액이 시가에 비해 현저히 낮아 기존 주주의 실질적 가치가 대폭 훼손되었으며, 단기 주가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

코스닥 공시정보


  • 공시: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약식)
  • 회사: 한국유니온제약 (080720)
  • 제출: 박광석
  • 접수: 2026-05-26